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 무엇인지 쓰고, 가상공간에서 네티즌이 갖춰야할 네티켓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 최초 등록일
- 2020.01.22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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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생활예절
주제: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할 예절이 무엇인지 쓰고, 가상공간에서 네티즌이 갖춰야할 네티켓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목차
Ⅰ. 도입
Ⅱ. 본론
1. 네티켓이란?
1) 도덕성
2) 예절
3) 규칙
4) 자율성
5) 책임감
2. 가상공간에서 예절이 지켜졌던 사례
3. 가상공간에서 예절이 지켜지지 않았던 사례
4. 통신언어의 특성
5. 네티켓에 대한 나의 의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도입
가상공간이란, 우리가 만든 통신 즉 인터넷 세상 안에 존재하는 가상적인 공간을 지칭한다. 흔히 우리는 가상공간이라는 용어 대신 인터넷이라는 말로 대체하곤 한다.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매혹적인 광고로서 우리의 눈을 현혹시키기도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야 하는 매의 눈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신문기사를 보고 대화를 나누지만 그 대화에 다른 사람들이 부정적인 답변을 달거나 신체를 혐오하는 댓글 등의 이상한 글이 나오진 않는다. 그러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답을 다는지도 모른 채 우리는 그저 남을 비방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종이 신문 대신 현재는 인터넷 기사로서 세상의 이야기를 접하고 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무한대로 표출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표출의 자유가 과도한 나머지 자신의 의견 보다는 남을 폄하하는 글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현재, 가상 공간 속에서 네티즌이 지켜야 할 예절과 그 책임 그리고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네티켓이란?
네티켓이란, 네티즌이 인터넷 상에서 지켜야 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네트워크와 에티켓의 합성어로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네티즌 윤리강령’을 선포한 이래 현재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네티켓을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네티켓은 가상공간에서의 예절이므로 문법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며 남의 글에 대한 지나친 비방은 자제하고 채팅과 같은 대화창에서는 ‘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예절이 어긋나며 성희롱, 스토킹과 같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기본 예절로 알려져 있다.
1) 도덕성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할 도덕성은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익명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떄문에 상대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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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기자,『은어, 비속어 ‘NO’, 올바른 네티켓 ‘YES’』, 대구신문, 2018.07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086
조흥준 기자, 『[2018 JDC와 함께하는 글로벌 에티켓 캠페인] (1)네티켓 '악플 안 달기'』, 한라일보, 2018.05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27410498596862341
이희욱 기자,『’성숙한e토론문화, 한국은 왜 못만드나.’』블로터신문, 2008.09
http://www.bloter.net/archives/6788
구희언 기자,『현피한판 뜨자! 사이버 악마들이 온다. 』 주간동아. 2015.03
http://weekly.donga.com/List/3/all/11/99049/1
박진업 기자,『효민, 악플러 고소 예고』,스포츠 서울, 2019.01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2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