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통산업에서 M-비즈니스가 발전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의 운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0.01.16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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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 경영정보시스템
주제 : 최근 유통산업에서 M-비즈니스가 발전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의 운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M비즈니스로의 이동
2. M비즈니스로 인한 오프라인 운영의 갈등과 현황
3. 해결방법
1) 공정위의 지시 및 도움
2) 국가적 차원의 조치
3) 오프라인 연동형의 형태 활용
4) O2O 시장의 활용
5) 오프라인의 강점 활용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는 e-비즈니스와 모바일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간의 현격한 차이와 첨예한 갈등을 가져왔다. 특히 온라인 및 오프라인간의 갈등이 최근 e-비즈니스를 필두로 한 기업간의 전자상거래 증가를 통해 초기 서적 혹은 음반과 화장품과 같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취급하는 업종에서 탈피하고 자동차와 전자, 중공업과 같은 제조업과 보험, 의료, 여행과 같은 서비스 업종으로의 광범위한 확산을 가져왔다.
e-비즈니스와 모바일 비즈니스를 필두로 하는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가 중간 유통과정을 없앰에 따라 가격할인 공세를 통한 기존 유통망을 급속히 잠식시킴으로써 오프라인 업체의 운영의 문제점을 유발한 것인데 이에 따라서 오프라인 기업이나 매장은 시장을 사수하고 기득권을 지킬 수 있는 모든 방법에 대해 동원하고 있는 실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 최근 유통산업에서 모바일 비즈니스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의 운영이 어려움을 직면하는 바,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M비즈니스로의 이동
모바일 커머스 무선통신망과 휴대 가능 단말기로 인해 기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이커머스에 비해서 이동 중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이동성과, 언제든 실시간 이용이 가능한 적시성 뿐만 아닌, 이용자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개인화 특성을 지니게 되어 2013년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모바일 비즈니스 규모가 총 거래액 기준 약 5.3조원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전체소매유통시장과 비교했을 때 2%의 규모로 이 중에서 73.1%가 오픈마켓 및 소셜 커머스 업체이며 홈쇼핑을 비롯한 백화점과 할인점이 각각 14.2%, 2.7%, 2.5%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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