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 배지 만들기 (변기와 핸드폰 중 어느 곳에 미생물이 많을까?) 보고서 (A+)

소개글

한천 배지 만들기 (변기와 핸드폰 중 어느 곳에 미생물이 많을까?) 실험입니다.
보고서에는 직접 실험하는 장면들과 반응하는 사진들이 매일 매일 날짜별로 세세하게 찍혀져 있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우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이 보고서 하나면 과제 정말 끝입니다!!

목차

1. 목적과 가설
2. 조원
3. 준비물
4. 과정
5. 결과 및 논의
6. 결론 및 활용방안

본문내용

1. 목적과 가설
한천 배지란, 용액에 정제한천말을 1.5%의 비율로 가해 가온용해하고 pH7.2~7.4로 조정한 배지이다. 일반세균의 분리, 증식, 보존, 그 밖의 각종 특수배지의 기초 배지로서 사용된다.
이 실험은 한천 배지를 직접 만들어 생활 속의 물건에 미생물이 얼마나 있는지 살펴보고, 미생물을 분리 배양해 보는 실험이다. 생활 속의 물건들 중에 세균이 많을 것 같은 ‘변기’와 ‘핸드폰’을 선정해 접종해 보았다. 또한 ‘변기’와 ‘핸드폰’ 중에 어느 곳이 더 미생물(특히 세균)
이 많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목적으로 실험해 보았다. 가설은 ‘핸드폰이 더 접촉이 많으므로 변기보다 미생물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일 것이다.’이다

<중 략>

6. 결론 및 활용방안
우리 주변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많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위생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실험을 통해 미생물을 배양하면서 화장실의 변기와 항상 가지고 다니고 손에 쥐고 있는 핸드폰에 미생물(특히 세균)이 많다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