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 독후감 (A+)

소개글

카피라이터를 목표로 하는 재학생이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나름 알아주는 서울 소재 대학 국어국문 재학생이라 필력은 괜찮은 편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추천대상>
'책은 도끼다'를 더욱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은 분
카피라이터가 꿈인 분
광고홍보전공생

<본 자료의 장점>
1. 베스트셀러 '책은 도끼다'에 대한 감상문
2. 교수님의 책 분석 강의를 듣고 작성한 감상문

<감상문 내용>
책 내용 요약
책에 대한 의문점
인상 깊은 구절
책이 아쉬웠던 부분
의문점 해결
책에 대한 나만의 정의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 동안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됐었다. 하지만 이제,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의 길을 새로 닦아나가야 한다.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정해진 길을 따라 열심히 달려왔지만, 막상 그 곳에 오르니 나는 혼자서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카피라이터라는 꿈을 갖고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발을 내딛어야할지는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중 략>

작가는 책의 ‘책은 도끼다’의 의미를 ‘도끼질처럼 마음을 울리는 책읽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나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이 ‘도끼’의 의미를 재정의 하고 싶다. 역사적으로 도끼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온 인류 최고의 무기였다. 아무 것도 없는 동굴에서 급하게 돌과 나뭇가지를 주워 만들 수도 있는 것 또한 도끼이고, 문명이 발전된 오늘날까지도 여러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도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