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건축계획 및 원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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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오늘 날 우리의 건축 설계‘
2) 도산서당 개요

2. 본론
1) 도산 서당의 스토리 텔링
2) 창과 담

3. 결론
1) 느낀 점
오늘날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건축

본문내용

오늘 날 우리의 설계
보통 우리는 학교에서 다양한 건축론적 방법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다양한 건축적 지식들을 공부하여 설계에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막상 설계에 들어오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있다 바로 ‘땅이랑 건물이랑 따로 놀잖아?“라는 말이다 강영환 교수님의 한건론을 듣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한국건축은 오브제형이 아니라 땅을 설계한다는 말을 듣는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가게 된 도산서원은 땅을 설계한다는 것과 건축이라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도산 서당의 개요
개요

위치: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계리
시기: 서원은 퇴계 이황(李滉, 1501~1570년) 선생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제자들에 의해 선조 7년(1574년) 본래 있던 도산서당 뒤편에 창건되었고, 그 이듬해인 1575년 서원건물이 낙성되면서 선조(宣祖)로부터 ‘도산(陶山)’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본론
-도산 서당의 스토리 텔링-

도산 서원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퇴계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도산 서원은 전부 퇴계에 의해 지어진 것 이 아니다. 그중 몇 건물만이 퇴계에 의해 설계된 건물이다 그중 퇴계가 가장 많이 신경쓰고 도산서원의 뿌리는 도산 서당이다 퇴계는 관직을 거부하고 말년에 고향에 내려와 서당을 짓는 것에 대해 최고의 기쁨이라고 표현하며 도산서당에 애착심을 가진다
서울 관직에 불려가 관직생활을 하면서도 편지를 통해 도산서당 공사에 애착심을 보이며 문하나 창하나가 각 각에 의미가 있으니 그대로 지어달라는 말까지 한다
그렇다면 과연 도산 서당은 어떠한 의미를 가진 것인가 내가 가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주변의 외부 요소들의 이름이다 도산 서당 주변에는 조그만한 샘과 정원 ,연못등 다양한 외부 환경 요소들이 존재하고 잇다 그러나 이러한 오늘날 우리가 조경적 요소라고 가진 것들은 각각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kelim/15716077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2354&category=0000000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