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는 신생 단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물인터넷
2.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
3.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4. 허공 제스처
5. 인플루언서 마케팅
6. BYOD족
7.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8. 노모포비아
9. 인스타그래머블
10. T세대
11. 소셜 큐레이션(Social Curation)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인터넷이 컴퓨터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했던 휴대전화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었던 것과는 달리, 사물인터넷은 책상, 가방, 자동차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구성된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연결되는 대상이 단순히 유형의 사물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교실, 버스정류장 등 공간은 물론 상점의 결제 프로세스 등 무형의 사물까지도 그 대상에 포함한다. 사물인터넷의 표면적인 정의는 사물, 사람, 장소, 프로세스 등 유/무형의 사물들이 연결된 것을 의미하지만, 본질에서는 이러한 사물들이 연결되어 진일보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두 가지 이상의 사물들이 서로 연결됨으로써 개별적인 사물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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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인터넷이 컴퓨터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했던 휴대전화들이 서로 연결되어 구성되었던 것과는 달리, 사물인터넷은 책상, 가방, 자동차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구성된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은 연결되는 대상이 단순히 유형의 사물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교실, 버스정류장 등 공간은 물론 상점의 결제 프로세스 등 무형의 사물까지도 그 대상에 포함한다. 사물인터넷의 표면적인 정의는 사물, 사람, 장소, 프로세스 등 유/무형의 사물들이 연결된 것을 의미하지만, 본질에서는 이러한 사물들이 연결되어 진일보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두 가지 이상의 사물들이 서로 연결됨으로써 개별적인 사물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5세대 이동통신(시사상식사전)
[네이버 지식백과] 5세대 이동통신 [5G Networks] - 1GB를 10초 안에 내려받는 시대
[위키백과] 5세대 이동통신
[네이버 지식백과]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네이버 지식백과] 사물인터넷이란?
[네이버 지식백과] 노모포비아 [Nomophobia]
[네이버 지식백과] BYOD족
[네이버 지식백과] 로보어드바이저 - 로봇이 자산 관리해주는 시대
[네이버 지식백과] 로보어드바이저 [Roboadviser]
[네이버 지식백과] T세대
[네이버 지식백과] 소셜 큐레이션 [Social Curation]
[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 노마드 -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
“사물인터넷 산업 매출액 연평균 22.6% 증가”, 채민선 기자, 2019.02.12, 중기이코노미
“세계 첫 5G 폰… 아메리카 퍼스트냐, 코리아 퍼스트냐”, 정철환 기자, 2019.03.16, 조선일보
“구글이 구상 중인 인터페이스 재창조, 허공 제스처 기반의 프로젝트 솔리”, ITworld
“증강현실의 발달로 주목받는 허공 제스처”, 네이버 포스트
“금융권 ‘로보어드바이저’ 시대 개막, 앞과 뒤”, 최서율 기자, 2019.03.15, 일요서울
“노모포비아 - 스마트폰이 낳은 ‘좀비’의 시대”, 김희윤 기자, 2019.02.08, 아시아경제
“인스타그래머블+노모포비아가 점령한 세상”, 남우정기자, 2019.03.15, VIEWERS
“디지털 노마드 무작정 떠나도 되나”, 배근우 기자, 2019.02.08, 데일리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