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건강 강의자료 요약 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12.17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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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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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약
약은 질병을 예방하고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방
말라리아 모기 손을 씻자 기침을 할 땐 막고하자
진단
임신진단) 관계 후10~14일이 적당하며 hgc로 판별한다.
치료
항생제
2. 건강
건강에 대한 정의
>18세기 이전) 일 잘하는 사람 = 건강한 사람
>19세기) 육체적, 정신적으로 평안한 상태를 건강하다고 정의한다.
>1950년대 이후) 사회복지적인 측면을 고려하게 됨
>WHO의 관점) 육체, 심리, 사회복지적으로 평원한 상태가 건강한 상태이다.
3. 질병
병인과 숙주인 인간과 환경사이에 상호 평형이 깨어져서 생기는 것
4. 페니실린
1928년에 >플레밍<이 발견하였고, 1942년에 >체인과 플로리<가 정제에 성공함
세균의 세포벽을 약화시킨 다음, 세포막을 삼투압의 변화로 인해 터진다.
Pyrogen이라는 발열물질에 의해서 심한 아낙필라시스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쇼크까지 일으킬 수 있다.
내성 > 항생제가 반응하지 않는 상태
5. 모르핀
1805년 독일의 약제사 >제르퀴르러<가 양귀비에서 최초로 추출하였음
쾌감을 유발하지만 구토, 우울증, 탐닉 증상으로 인한 금단증상을 야기시킨다.
체내에도 이와 비슷한 ‘베타엔돌핀’ 과 ‘엔케팔린’이 있다.
‘프로스타그란딘’을 제거하여 심장병, 뇌졸중 등에 사용된다.
6. 아스피린
버드나무에서 유래된 살리실산이라는 물질에 기인하여, 펠릭스로프만이 만들었다.
혈중 농도를 낮추어서 심혈관 마비, 심장마비의 예방 치료약으로 쓰인다.
예시로는 타이레놀이 있다. 웬만한 강도의 통증을 억제시켜준다.
장기 복용시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15세 이하 어린이에게 금지
7.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생활이 필요하다.
부신기능의 이상을 초래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의 과량 분비로 인해서 면역기능이 극도로 떨어지고, 비타민의 결핍을 유도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상태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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