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진퇴양난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진퇴양난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6화 Cornered
감독: 미셸 슬로비스
극본: 제니퍼 허치슨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8월 21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가능성
2. 코너
3. 감시
본문내용
포요스 배달차량이 털렸다.
배기가스를 짐칸으로 넣어서 바깥에서 잠궈 버린다. 액셀을 밟아 배기가스를 만들었다. 운전사와 두 명의 가드가 죽었다. 습격자는 포요스 튀김옷 반죽통을 들거 나간다.
제시와 마이크가 일을 나갔다.
<오늘은 저 집을 감시하는거야. 왼쪽 앞마당 느티나무 있는 집>
소문이 있다. 저 집에서 블루 메쓰 3파운드를 팔았다. 거스쪽에서 나간 게 아니다.
<여기서 감시하며 누군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거지. 몇가지 묻고 우리 물건을 찾아가자고>
마이크의 말이다.
<메스 중독자는 예측이 불가능해. 난 예측 불가능한게 싫어. 여기서 기다려야 해>
제시는 약을 사러 그 집으로 간다.
<디젤, 블루를 구하고 있어>
모르는 사람에게 팔지 않는다. 마이크는 플랜A로 가려하고, 제시는 플랜 C로 들어간다.
<사립탐정님, 약쟁이는 제가 알아요. 끌어내야죠>
제시는 땅을 판다. 터커거 나와서 도와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