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방어와 선택

소개글

방어와 선택
브레이킹 배드 시즌 3. 13화 Full Measure
감독: 빈스 길리건
극본: 빈스 길리건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0년 6월 13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대결
2. 추적
3. 크라잉 프리맨

본문내용

시즌 3의 마지막이다. 시작은 들판이다. 월터의 차의 앞부분은 부서져 있다. 월터는 마이크, 빅터, 거스를 만난다. 마이크는 목요일부터 잠도 못 잤다. 쓰레기 치우느라 바빴다. 월터는 마이크가 이야기한 고디 이야기를 꺼낸다.
<마무리를 잘하라면서요>
<말이란 해석하기 나름이니>
마이크는 제시 이야기를 한건데, 월터는 다르게 받아들였다.
<차는 빨리 고쳐요>

사업가, 거스가 말한다.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그런 짓 못하죠>
<파트너가 총 맞을 것 같아서 제가 개입했어요>
<8시간도 안돼 약속을 어긴 애 때문에? 내가 처리하게 기다렸어야죠>
<당신이 내린 명령인 지 모르죠>
<내가 아이를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고?>
<내가 그런 건 아니요>

월터는 두 가지 옵션을 이야기한다. 첫째는 이 자리에서 날 죽이는 것, 그리고 제시 핑크맨을 찾아 죽이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