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2.12
- 최종 저작일
- 2019.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36. 보물섬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장. 죽은 자의 검은 궤짝
2장. 외다리 주방장의 정체
3장. 수상한 섬 사나이를 만나다
4장. 해적들의 검은 깃발
5장. 새 선장 짐 호킨스
6장. 플린트 선장의 보물
본문내용
나는 짐 호킨스인데 우리 가족이 운영하던 여인숙 겸 술집인 벤보에 늙은 뱃사람이 온다. 그 사람은 까무잡잡한 얼굴과 우람한 체구, 그리고 한쪽 뺨에 길게 난 칼자국이 있었다. 그는 크고 시커먼 궤짝을 끌고 왔다. 그는 자신을 선장이라고 부르도록 한다. 어느 날 선장은 나를 불러 매달 은화 4페니를 줄 테니 여인숙으로 들어오는 뱃사람들의 소식을 전해달라며 다리 하나 없는 뱃사람이 나타나면 즉시 알려달라고 한다. 아버지는 선장에게 신경 써 건강이 악화된다. 1월의 아침 선장에게 검둥개가 찾아오고, 나는 잠시 밖에 있는다. 그러다 부상 입은 검둥개가 도망치고, 선장은 럼주를 가져오라고 하다 쓰러진다. 그때 동네의 의사 겸 치안 판사인 리브시 선생이 오고, 긴급 처치를 해준다. 그러면서 술을 끊으라 하나, 선장은 리브시 선생이 돌아가자마자 술을 달라고 한다. 선장은 그들이 노리는 건 자신의 궤짝이라며 안에는 플린트 선장이 죽기 전에 자신에게 준 것들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