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작은 아씨들
- 최초 등록일
- 2019.12.10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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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1장. 크리스마스의 천사들
Ⅱ. 2장. 꿈의 궁전
Ⅲ. 3장.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네 자매
Ⅳ. 4장. 신나는 여름 추억 만들기
Ⅴ. 5장. 꿈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
Ⅵ. 6장. 슬픔을 견디는 힘
Ⅶ. 7장.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Ⅷ. 8장.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행복
Ⅸ. 느낀 점
본문내용
1장. 크리스마스의 천사들
크리스마스 전날 마치 가의 네 자매는 선물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툴툴거린다. 베스는 가족이 있다고 하는데, 조는 남북 전쟁에 종군 목사로 나가 있는 아빠가 없다고 한다. 메그는 동생들을 달래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그때 괘종시계가 울리고 어머니의 실내화를 덥히던 조는 엄마의 실내화가 낡았다며 새로 사야겠다고 한다. 자매들은 서로 자신이 어머니의 실내화를 사겠다고 한다. 베스는 각자 엄마에게 선물할 것을 사자하고, 메그는 장갑, 조는 실내화, 베스는 손수건, 에이미는 꽃병을 사드리기로 한다. 마치 부인이 오고 저녁을 먹고는 아버지의 편지를 읽어준다. 에이미는 자신만 생각하는 고집쟁이라며 버릇을 고치겠다고 하고, 메그는 외모에만 신경 쓴다며 반성한다. 조는 불평불만 하지 않고 무엇이든 열심히 할 거라 하고, 베스는 낯선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했지만 고쳐보겠다고 한다. 조는 어머니에게 어떻게 해야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는지 묻고, 마치 부인은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베개 밑을 보면 길잡이가 있을 거라 한다. 일어난 조는 베개 밑에서 성경을 보고, 네 자매는 성경을 읽는다. 그리고 내려와 한나로부터 엄마가 불쌍한 아이를 도와주러 갔다는 말을 듣는다. 엄마는 하멜 부인이 아이를 낳고 병이 나 누워 있는데 장작도 없었다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아침을 나눠주자고 하고, 네 자매는 그러기로 한다. 그리고 하멜 부인의 집에 가 돌봐주고 돌아온다. 네 자매는 어머니에게 선물을 주고, 로렌스 씨가 보낸 음식을 보며 좋아한다. 그러다 아버지의 생각에 목이 메인다.
2장. 꿈의 궁전
조는 눈이 내리는 걸 보고 빗자루를 들고 나가 밖에 눈을 쓸어낸다. 그러다 2층에 서 있는 로리를 보고 눈을 뭉쳐 던진다. 로리는 독감에 걸렸다고 하고, 조에게 놀러오라고 권한다. 조는 엄마에게 물어보겠다고 한 후, 금방 벨을 누른다. 로리는 방이 어수선하다고 하고, 조가 치워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