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고우영 십팔사략 3권
- 최초 등록일
- 2019.12.06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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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우영 십팔사략 3권
전국시대
고우영 저. 애니북스 2012년 11월 2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전국시대
2. 유세
3. 부국강병
본문내용
전국의 '전'은 '싸울 전'이다.
춘추 시대의 100여개의 나라가 7개로 재편되었다. 통일제국으로의 길을 한 발 내디딘 셈이다. 서쪽의 진, 동쪽의 제, 남쪽의 초, 중원의 진이 조,한,위로 분파되었다. 북경을 수도로 하는 연나라까지, 7개국이다.
20쪽이다.
<전국시대는 진나라의 대부(사와 경 사이에 위치한 귀족의 신분) 조, 위, 한 세가문이 주 왕실로부터 정식 제후로 공인받으며 시작되었다.
이윽고 강력한 제후는 왕을 칭하게 되어 이때에 명실공히 주 왕조의 권위가 떨어지고 봉건제도가 붕괴하고 만다. 춘추 시대 초 백여개국이 넘었던 국가의 대부분은 전국시대에 이르러 7대 강국으로 재편된다>
유세
당시 중국은 제도의 경쟁시대였다. 제자백가라 불리기도 했으며, 논객들은 자신의 전략을 저마다 설파하고 다녔다. 이동의 자유가 있었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