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피닉스
- 최초 등록일
- 2019.12.0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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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닉스
브레이킹 배드 시즌 2. 12화 Phoenix
감독: 콜린 벅시
극본: 존 시반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09년 5월 24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의사 결정
2. 비밀
3. 가족
본문내용
1. 의사 결정
스티브 코비는 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부터 하라 했다. 고승덕 변호사는 T1 T2 결정법을 이야기했다. 지금 아니면 못하는 일부터 하라는 뜻이다. 월터는 딸의 출산을 함께 하는 것보다는 마약 거래를 택했다. 중요한 일부터 하는 법이다. 처형인 마리에게 전화가 왔다.
<40번 도로에요. 앞차 브레이크 때문에 늦어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른다. 병원에 도착한 월터.
<당신 딸하고 인사해>
<홀리>
테드가 병원에 데려와 주었다. 스카일러는 테드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넘어갔다. 이혼남 테드가 등장한 것은 다른 갈등 구도를 만들기 위함이리라. 페암으로 인한 충격은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다. 고맙다는 월터의 말에, 신사적인 테드의 대답이다.
<도울수 있어서 기뻤어요>
적선을 요구하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는 인도 사람 같은 느낌이다. 사람의 감정도 계좌가 있어서, 고마운 것은 부채로 쌓인다. 그런 연대감으로 호모 속의 사피엔스는 진화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