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및교육사 A+] 고대의 교육- 무속과 화랑도의 교육적 의의

소개글

"[교육철학및교육사 A+] 고대의 교육- 무속과 화랑도의 교육적 의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사회의 교육, 현대 한국사회의 교육의 문제점은 하나로 통칭해 말하기는 힘든 복합적인 문제이다. 또 현대 교육의 단점이라고 꼽히고 있는 교육법이 과거에는 적절한 교육법이었던 방식도 있었으며, 아직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않다.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문제들이 생겨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학생 스스로, 학생들 주체적으로 학습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교육적 분위기를 비롯하여 입시 위주의 교육, 이제는 그에서 더 심화되어 학생들간의 교류와 단합력을 찾아볼 수 조차 없는 학생간 빈부격차에 의해 파생되는 여러 문제들까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은 '금수저' 전형?] 이라는 한 기사자료에 따르면, 입시전쟁에 시달리는 학생들 중에는 일명 ‘수능’을 통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정시와 학교성적과 기량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모집하는 수시방법이 입시방법의 두 가지 전형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학생들이 시험 부담을 덜고 더 많은 기회를 통해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수시전형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일종의 '금수저' 전형으로 전락해 지역의 일반고 학생들은 역차별을 당할 수밖에 없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들어가는 세부특기사항이나 특별 및 자치활동 기록 면에서 특목고나 자사고를 다니는 학생들에 비해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속칭 ‘스펙’을 쌓기 어렵다는 뜻이다.
특목고와 자사고는 일반고에 비해 10배는 더 많은 교육활동비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교육활동비는 학교에서 각종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이다. 이런 대회·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해야 학생들이 참여해 수상 기록을 남길 수 있다. 결국 이러한 구조 안에서는 일반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송양섭(2005) - 화랑도(花郞徒) 교육에 관한 연구. (학술저널. 춘천교육대학교 인문사회교육연구소)
뉴스기사 자료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은 '금수저' 전형?) - CBS 김혜경 기자 2017-09-01
한국문화 대민족 - (www.terns.naver.com/무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