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열하일기와 한중록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11.23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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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의 열하일기와 한중록을 읽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열하일기 줄거리
2. 열하일기 감상(생각)
3. 한중록 줄거리
4. 한중록 감상(생각)
5. 전체 감상
본문내용
1780년 조선은 청나라 황제 건륭제의 70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절단을 보냅니다. 그리고 박지원은 8촌 형 박명원의 개인 수행원 자격으로 6개월 동안 열하로 떠나는 청나라 여행기를 쓴 책이 '열하일기'라 합니다. 1780년 6월 24일 박지원은 압록강을 넘어 청나라에 들어서게 되면서 여행이 시작됩니다. 국경 지역에서 의주 장사꾼과 마주하면서 들은 장사꾼의 상술 그리고 마을에 들어서면서 반듯하게 정리된 건축물과 도로와 휘황찬란한 가게들 그리고 수레를 보면서 박지원은 중국의 문화가 얼마나 발달되어 있는지 체감하게 됩니다. 벽돌과 수레를 보면서 조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청나라에서 배울 점들을 여행기에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여행 동안 사절단들의 언행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록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