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패션에 나타는 아방가르드 정신
- 최초 등록일
- 2019.11.2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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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2019~2015년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
1. 2019년
2. 2018년
3. 2017년
4. 2016년
5. 2015년
Ⅲ. 2014~2010년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
1. 2014년
2. 2013년
3. 2012년
4. 2011년
5. 2010년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아방가르드라는 단어는 중세부터 사용되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그 의미가 구체화 되었다. 시대에 따라, 장르와 단어 사용자에 따라 아방가르드라는 개념은 다양하게 활용되어 온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으로 아방가르드는 지적인 급진성을 갖는 어떠한 문화적인 실천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낭만주의 정신과 함께 처음 등장한 아방가르드 정신은 1800년대 이후 정점에 달했으며, 20세기 예술사에 들어서 ‘실험적’, ‘전위적’, ‘자극적’, ‘새로운’ 등의 단어의 뜻으로 통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패션은 하나의 예술의 흐름과 긴밀한 연결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시에 역사의 거울이 되기도 또 우리의 삶과 예술 사이의 연결 다리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방가르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왔는지에 대한 조사는 근래의 패션 경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추측할 수 있는 기본 자료로서 가치가 충분하다.
따라서 본론을 통해 아방가르드 패션 발전 양상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찾아보도록 할 것이다.
Ⅱ. 2019~2015년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작품 컬렉션
1. 2019년
박병규 디자이너의 2019S/S 하우스오브피비케이 런웨이가 2018년 10월 15일 저녁 호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박병규 디자이너의 패션쇼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정확히 전달함과 동시에 디자이너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발산하는 매력적인 의상들로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었다. 매 시즌 인기 아이템들을 트렌드에 맞게 변형 시킨 다양한 의상에서는 박병규 디자이너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터치가 녹아있다. 타 대형쇼와 비교했을 때 박병규 디자이너의 2019 S/S하우스오브피비케이쇼는 내실과 효율이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2. 2018년
2017년 12월 08일 열린 김철웅 디자이너의 2018 S/S 김철웅 패션쇼는 대한민국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대변하는 디자이너의 특징과 걸맞게 세련되고 모던한 아방가르드의 정석을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참고 자료
[2013 F/W 파리패션위크] 자연으로 돌아간 '신구 디자이너 조화', 반애진, 조선닷컴, 2013
프랑스·영국·일본의 아방가르드 패션 비교 연구, 채혜숙,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박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 의상학과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