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불량의학
- 최초 등록일
- 2019.11.20
- 최종 저작일
- 2019.11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1. 동기
2. 책의 줄거리
3. 독서 후 느낀 점
본문내용
동기
이 책에 표지에는 “당신이 아는 모든 의학 상식을 틀렸다!” 라고 써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의학 상식에도 오류가 있는지, 있다면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
고대 이집트인들은 심장이 사고의 중심이며, 간에서 혈액을 만들고, 뇌가 몸을 식혀준다고 믿었다. 히포크라테스는 피를 뽑아내 병을 치료하는 방혈의 열성 팬이었다. 인체와 건강에 관한 신화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주변을 얼쩡거리고 있으며, 개중에는 소스라칠 만큼 어리석으면서도 그 파급 효과는 엄청난 것도 많다. 이 책은 감기 치료에서부터 백신 접종의 공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을 만큼 허다학 의학적 속신과 몰이해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불량하고 잘못된 의학을 정면으로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의학의 탄생과 4체액론, 중세의 미신 등 불량의학의 뿌리가 될만한 것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