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 최초 등록일
- 2019.11.1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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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월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1,2권에 이어 5월에도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3권을 선택하여 읽었다. 3권은 세무리스크 관리편으로 제주의 유통회사 사장인 홍부자라는 대표가 자신이 아버지에게 회사를 물려받을 때 세금(상속세 등)으로 고생한 아픈 기억을 자식들에게 되돌려 주지 않기 위해 고심하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부자유통이라는 회사의 재산가액은 약 60억원인데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줄 경우 30억원 정도의 상속세(50%)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납부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경영권을 포기 해야해야하는 상황까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회사의 홍대표는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회사의 경영권을 물려주기 위해 서울에서 직장생활중인 아들을 제주도로 불러와 자신의 경영수업을 받게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를 설득하여 유통업은 경쟁과다로 어려이 따를 것이라며 제주유람선사업(태자유람선)으로 사업을 확장하기을 원하며 부자유통은 태자유람선에 회사의 자금을 투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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