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 최초 등록일
- 2013.04.2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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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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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영학도로서 회계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회계 공부가 어려운 나머지 회계를 등한시하였고 결국에는 회계를 손에서 놓아버렸다. 회계를 놓으면서 마케팅 공부에 푹 빠져 살았었다. 그러나 마케팅을 더욱 원활하게 잘하기 위해서는 ‘회계’라는 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쓸모 있을까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다가 간단한 IFRS를 적용한 기업의 제무재표를 분석하는 것도 막힌 나의 한심한 모습을 보고 회계 서적들을 사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IFRS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1(회계와 성장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어나갔다.
책의 머리말에 저자도 회계사의 길을 걸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바로 ‘회계는 어렵고 재미없다’라는 말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회계의 목적은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다.’이며, 모든 비즈니스에서는 고객의 욕구(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으로 이것은 회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회계라는 놈은 참으로 어려운 놈이라고 말이다. 나도 그랬고 내 주변의 친구들도 그랬다. 심지어는 회계학과에 다니는 친구들까지 회계는 짜증나는 것이라고 말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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