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9.11.07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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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JTBC 아는 형님 비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형님들, 그거 아십니까
2.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있나요?’ 찍고 보는 실험 정신
3. ‘그것도 스펙이 되나요?’ 무분별한 개그 소재 아래, 웃음을 강요받는 시청자
4. ‘담배와 여성은 양립할 수 없나요?’ ‘3040과 1020은요?’
본문내용
종합편성채널(종편) 4개의 회사가 개국 5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009년 미디어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2011년 12월 1일 종편 4사가 출범을 알렸을 때, 많은 시청자들은 보수 신문사들이 방송에 뛰어든 것에 대해 반감을 표했고 당대 정부의 도움으로 과도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시청 거부 운동’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몇 년 안에 알아서 망한다던 종편은 5년이 지난 지금, 지상파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특히 ‘뉴스룸’과 ‘썰전’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와 ‘말하는 대로’까지 더해진 JTBC는 ‘P와C의 합작 게이트’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믿고 보는 채널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JTBC는 불편한 현 시국을 가장 시원하게 긁어주는 겁 없는 방송사이자 뜨거운 감자(Hot issue)인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