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11.03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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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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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품 이름: Hermitage(에르미타주) / 작가 이름:짐앤주(Zim&Zou)
2. 작품이름: Paper Walk / 작가 이름: 마음 스튜디오(Maum Studio, 2008년 설립)
3. 작품 이름: From Color to Etemity / 작가 이름: 완다 바르셀로나 (Wanda Barcelona)
4. 작품 이름: Midsummer light & Until Dawn / 작가 이름: 토드 분체 (Tord Boontje)
5. 작품 이름: Untitled / 작가 이름: 리차드 스위니 (Richard Sweeney)
본문내용
1.작품 이름: Hermitage(에르미타주) / 작가 이름:짐앤주(Zim&Zou)
-짐앤주(Zim&Zou):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루시 토마스(Lucie Thomas)와 티보 짐머만(Thibault Zimmemann)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듀어이다. 두 아티스트는 종이의 섬세한 질감과 다채로운 색상을 결합한 동화적인 종이 작품들을 선보이며, 각종 윈도우 디스플레이, 광고 세트, 자연물 홍보물 등을 선보이고, 에르메스, 마이크로소프트, 타임, 워싱턴포스트 등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신작으로는 2017 두바이 에르메스 매장의 쇼원도에서 선보인 ‘Forest Folks’가 있음.
-작품소개: 에르미타주는 프랑스어로 은둔처를 의미로 가장 큰 쇼윈도에 짐앤주가 이번 전시를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서 제작한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Hermitage’는 작은 집을 몸체에 얹고 표류하는 바다 몬스터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처음보고 느낀점: 처음 이 작품을 멀리서 봤을 땐 단순히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가까이에서 보니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황제펭귄을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썹이 날카롭고 입 부분도 약간 펭귄 부리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에르미타주는 무언가를 사냥하려는 것처럼 눈빛과 지느러미를 보면 뭔가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느낌이 난다.
눈빛은 반짝반짝하는 데다 지느러미는 불꽃을 이어붙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