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덕담(신랑 아버지)
- 최초 등록일
- 2019.11.0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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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에는 주례가 없는 결혼식을 많이들 합니다.
주례를 대신한 신랑 신부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덕담을 많이 하는 추세이죠
평소 남들 앞에 서보지 못한 혼주라면
여러사람들의 하객 앞에 서서 몇 마디 말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신랑 아버지로서 결혼식 때 며느리와 아들에게 건넸던 덕담을 올려 봅니다.
참고하시어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 하십니까 ?
신랑 아버지 ㅇ ㅇ ㅇ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이들이 가정을 이루는 날입니다. 축복의 날 시작을 함께 해주시고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먼 걸음 귀한 동행을 해주신 양가 친지 분 그리고 하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우리 아들을 사위로 맞아주시고 귀한 따님을 훌륭하게 키우셔서 저희 가정에 며느리로 내어주신 사돈 내외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기에 며느리와 아들에게 건네는 덕담 한마디가 혹여 하객 분들께 잔소리로 전달되지 않을까 여간 조심스럽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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