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최초 등록일
- 2019.11.02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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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고의 투자가중 한명인 짐로저스가 북한과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미래를 내다본 글로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 읽어볼 만 한 책이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 위주로 정리하였고 독후감이나 레포트에 참고 할때 도움이 될 것 이다.
목차
1. 서론
2. 제1장 한반도는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장소가 된다.
3. 제2장 큰 가능성을 간직한 일본
4. 제3장 중국, 세계의 패권국에 가장 근접한 나라
5. 제4장 아시아를 둘러싼 대국들-미국, 러시아, 인도
6. 제5장 투자의 원칙 (큰 변화의 파도 앞에서 꾸물거리지 마라)
7. 제6장 돈과 경제의 미래
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로저스의 어떤 예견) 짐로저스
역사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것. 그것이 바로 이책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이다. 수년안에 최악의 베어마켓(하락장)이 지구촌을 덮을 것이다. 베어마켓은 역사적으로 늘 존재했지만, 이번에 닥칠 위기는 최악의 사태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과도한 부채로 인해 전세계 크고 작은 기업들이 줄도산 할 것이다. 한국의 기업 경영자나 정부가 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돈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늘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몇 년 앞을 보려한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앞날을 읽는 힘이 생기고, 특히 돈의 흐름이 보인다. 성공하고 싶다면 장래를 예측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는 리듬에 따라 움직인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대부분 그 전에도 일어났던 일이다. 전쟁, 기아, 불황, 외국인 박해, 무역전쟁, 이민준제 이러한 문제가 모습을 바꾼 채 계속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리듬을 타듯이 조금씩 형태를 바꾸면서 반복을 계속하는 것이다.
100년전 일어난 미국의 거품붕괴를 통해 배워야 하는 것
1920년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유럽을 대신해 경쟁력을 얻은 곳이 미국이다. 당시 대통령이던 허버트 후버는 이를 영원의 번영이라 했지만 거품은 빠졌고 29년부터 세계대공황이 시작됐다. 일본에서도 80년대 말 대형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사고하지 마라, 변화에 대응하라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고하면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서론
바람은 아시아에서 불어 온다- 단 그 바람에는 강약이 있다.
리먼사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어떻게 적중시켰나?
투자에 성공하려면 역사를 배워라
정말로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면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투자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역사를 배우라’는 것이 내 원칙이다. 역사상 어느 해를 보더라도 그해로부터 15년 후에는 세계가 판연히 달라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