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최초 등록일
- 2019.09.19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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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 로저스의 어떤 예견)
짐 로저스 저. 살림. 2019년 5월 .27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불황
2. 투자처
3. 솔루션
본문내용
노동으로 소득을 올리기 힘든 세상이다. 주지하다시피 실업률은 올라가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다. 실업률이 최저일때, 최저임금을 올려야 했다. 이걸 거꾸로 함으로써 최저임금인상으로 실업만 늘어나게 되었다.
간단한 모델로도 알 수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10여년전 리만 브라더스 사태로 세계는 디프레션(우울증, 혹은 불황)에 빠졌다. 각국은 불황을 탈출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다. 여기도 차례가 있다. 미국 다음이 일본, 그 다음이 유럽, 19년 9월은 중국 차례다. 2019년 9월기준으로 40% 이상의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자를 받고 돈을 빌리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 동안 풀었던 그 엄청난 돈이 실물로 투자되지 않고, 자산시장으로만 들어갔다. 돈이 세상에 차고 넘치게 되어도, 자산시장에만 몰려 있다. 콩나물을 사는 실물 시장과 주식이나 채권을 사는 자산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미국 닉슨 대통령이 금과 달러의 연계를 끊은 이후, 실물은 실물대로, 자산은 자산대로 움직이는 세상이 되었고, 그런 흐름은 강화되는 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