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청력선별검사
- 최초 등록일
- 2019.10.21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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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청력선별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종류
2. 시기
3. 신생아 난청의 조기진단이 언어발달에 미치는 영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자동화 청성뇌간 유발반응검사 (Automatic Auditory Brainstem Response, AABR)
: 청각자극에 대한 중추신경계의 반응을 기록하는 검사이다. 선별검사 중 가장 신뢰도가 높고 정확하다. 교정연령은 34주 이후부터 검사가 가능하며 교정연령이 증가할수록 파형은 좀 더 특징적인 형태를 가지게 된다. 특히 저음역 난청이 있는 경우 사용된다. 검사시간은 약 20분정도 소요된다.
(1) 장단점
① 장점
- 청성 뇌간 반응은 소리 자극 후 10msec 이내에 청신경과 뇌간에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마취와 수면의 영향을 받지 않고 측정이 가능하다.
- 자극음은 클릭(click), 톤핍(tone pip) 등이 사용되는데 이 중에서 click음은 주파수 특성이 없으나 생성시간과 지속시간이 짧고 청신경원을 동시에 흥분시킬 수 있어 임상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② 단점
- 달팽이관의 이상 또는 청각신경의 병변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재검으로 판정하며, 중이의 영향을 적게 받으나 주변 소음과 전극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참고 자료
박수경(2015), 신생아 난청과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72~77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수문사(2016), 26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