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개론 ) 인문학기행계획서를 작성하시오

목차

1. 참가 동기
2. 참가 의지
3. 인문학 기행 후 얻을 수 있는 결과물
4. 주제선정동기

본문내용

참가 동기

->2019년이 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 100주년의 해가 되었다. 임시정부가 수립되는 순간부터 대한민국은 국가로써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이 국가로써 자리 잡기 시작한 임시정부 수립은 1919년 4월 11일이었다. 이전까지는 임시정부가 있었다고 하지만 상하이라는 먼 곳에 있는 역사적인 장소 정도로 생각했으며 임시정부가 있다는 것도 근현대사 시간에서만 접하고 이후에는 들을 기회도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뿌리가 임시정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100년이나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지만 다시 생각하고 이를 기념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미래를 더욱 굳건히 잡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100주년이 되기 전에는 정부는 1989년 이후로 임시정부 수립 일을 4월 13일로 잘못 기념하고 있기도 했다. 임시정부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고 저기 어딘가에 있는 우리 선조들의 독립에 대한 의지 정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선조들은 그런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하고 가볍게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지금이 있을 수 있도록 해준 선조들의 발자취를 감사함으로 세세히 알고 싶었다. 이에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가하게 되었다.

참가 의지

->지금 밟고 있는 대한민국 땅은 당시 많은 독립 운동가들이 꿈꾸는 독립된 땅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은 소원으로 굳건히 언급했다. 김구 선생님이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았을 때 그 분도 전혀 다른 사람이 아니었다. 대한민국 사람이었으며 사회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보는 국민이었다. 지도계층이 된 것은 독립운동을 하기위해 체계를 잡아가다보니 계층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지도자의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과연 시대가 그랬기 때문에, 라는 말로 다 설명이 가능할지 생각해보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