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을 실현한 인물과 나(마더테레사와 나)

소개글

주제: 본성을 실현한 인물과 나
첫째, 4단인 <어짊, 의로움, 예의, 지혜> 중 하나의 주제를 고른 후, 이에 해당하는 수업 중에 언급한 인물(교안에 명기된 인물에 한함- 단, 공자, 맹자, 예수, 석가모니는 제외)을 한 명 택해 그의 생애를 정리하고, 그에 대한 수강생 자신의 평가를 쓴다. (1장 이내)
둘째, 그 주제에 대한 수강생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견해를 구체적으로 쓴다. (2장 이상)
마더 테레사와 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테레사 수녀의 생애와 평가
2) 나의 경험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가난한 자들의 성녀’로 추앙받았던 테레사 수녀는 인도에 있는 콜카타의 한 빈민가에서 살아갔다. ‘사랑의 선교회’를 빈민이나 노인, 고아, 나병 환자 등을 위해서 설립했고 평생을 그들을 위해 바쳤다. ‘마더 테레사’라고 불렸던 그녀는 1979년 노벨상 시상식에 초라한 샌들을 신고 나와서 상금으로 빵을 몇 개나 살 수 있는지 묻기도 했다. 그만큼 다른 이들의 연민이 뛰어났었고, 사랑과 감성으로 가득 찬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론에서는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알아보고, 나의 경험과 관련지어 정리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테레사 수녀의 생애와 평가
테레사 수녀는 가톨릭 수녀이자, 가톨릭의 성인이다. 오스만 제국의 통치 아래 있었던 스코페에서 알바니아어를 쓰는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가족관계는 언니와 오빠가 있었으며, 그녀의 집안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가톨릭교회를 믿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독실한 신자였고, 아버지는 시의원으로 정치를 하다가 1919년 독살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의 가족은 더욱 돈독해졌고, 결속력이 강해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동아일보 (구본진) [[구본진의 필적]〈34〉유머감각 있는 테레사 수녀]
허핑턴포스트(박세희) [마더 테레사 설립 단체 보육원의 "아기 판매 혐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