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안녕, 형아'를 보고 간호과정 적용

소개글

"아동간호학 '안녕, 형아'를 보고 간호과정 적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줄거리

II.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진단

III. 결론
(1)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이 영화에서는 이한이와 이한별이라는 두 형제가 나온다. 한별이는 처음엔 다소 몸이 약한 아이처럼 나왔는데 어느날 아파가지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토를 하고 열이 떨어지지 않아 응급실을 가보니 뇌에 종양이 있었고 발견 당시 조금 늦은 시점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한별이는 입원하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아동에게 더 좋은 중재를 잘할 수 있고, 더 빨리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지 연구를 하기 위해서 이 ‘안녕 형아’라는 영화를 보고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레포트를 작성하려고 한다.

(2) 줄거리
9살 장한이는 세상에서 무서울 게 없는 말썽천재이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자기 똘마니이고 가족들은 부하나 다름없다. 특히 가끔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형, 한별은 최고의 괴롭히기 연습상대. 오늘도 형아는 아프댄다. 학원 가야한다고 알람시계 맞춰놓고 형아가 잠든 사이에, 몰래 알람시계를 꺼버렸는데, 앗, 엄마한테 딱 걸렸다. 빠져나올 구멍은 단 한가지. "형아가... 아프다고... 그래서... "
엄마의 회초리가 무서워 슬금슬금 피하고 있는데, 형아가 갑자기 뭔가 울컥 토하고는 쓰러졌다. 그래서 우리 모두 그날 하루를 병원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학원 안간 것두 덜 혼나고... 엄마랑 의사할아버지는 뭔가 심각한 듯한 대화를 주고받지만, 한이는 그저 타이밍 잘 맞춰서 토해준 형이 고마울 뿐. "우헤헤, 형아도 실은 학교가기 싫어서 아픈거지?"
형아는 머리 속에 나쁜 혹이 있어서 머리를 열어서 잘라낸다고 한다. 윽, 근데 머리 속에 있는 혹을 자르는데 왜 머리카락을 빡빡 깎는지 모르겠지만... 매일 하하 웃기만 하던 아빠가 갑자기 정색을 하고는 이제 한 번이라도 형아 괴롭히면 회초리 때린다고 협박을 해도, 형아 놀려먹을 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빡빡 머리 형아"
입원한 형 때문에 병원이 또다른 놀이터가 되어 거침없이 병원 복도를 힐리스 타고 질주하던 한이에게 한가지 태클이 들어온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각론(2014), Marilyn J. Hockenberry, David Wilson, 현문사
아동간호학Ⅱ(2012), 홍경자 외 , 수문사
네이버 건강백과-소아뇌종양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6496&cid=55562&categoryId=5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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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검사방법 http://diakorea.tistory.com/48
뇌종양 치료방법 http://soram.tistory.com/entry/%EB%87%8C%EC%A2%85%EC%96%91-%EB%87%8C%EC%A2%85%EC%96%91-%EC%B9%98%EB%A3%8C%EB%B0%A9%EB%B2%95
보건복지부 건강정보-소아뇌종양 http://health.mw.go.kr/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8QJXPEMZI2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아뇌종양강연 3번째: 항암치료 http://aftertherain.kr/%EC%86%8C%EC%95%84%EB%87%8C%EC%A2%85%EC%96%91%EC%9D%98-%ED%95%AD%EC%95%94%EC%B9%98%EB%A3%8C/
서울대학교암병원 > 청소년암센터 > 질환관련정보 > 소아뇌종양 http://cancer.snu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