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일본어원서독해 18과(火鉢) 본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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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일본어원서독해 18과(火鉢) 본문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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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こころ」などによって知られる夏目漱石の小品である。原稿用紙にしてたった六枚余の作品であるながら、ここには一つの世界があって、漱石を思わせる主人公とその家族に、私たち読者の心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寄り添っていってしまう。そうして読み終えると、交響曲を一曲聴き終わった時のような感動が残っているのを覚える。
‘こころ’ 등에 의해 알려진 나츠메 소세키의 단편이다. 원고용지로 하면 겨우 6장 정도의 작품이면서, 여기에는 하나의 세계가 있고, 소세키를 연상케하는 주인공과 그 가족에게, 우리들 독자의 마음은 어느샌가 다가서게 되어 버린다. 그리고 다 읽고 나면 교향곡을 한 곡 다 들은 때처럼 감동이 남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眼が覚めたら、昨夜抱いて寝た懐炉が腹の上で冷たくなっていた。硝子戸越に、廂の外を眺めると、重い空が幅三尺ほど鉛のように見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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