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 최초 등록일
- 2019.09.1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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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멀티미디어개론
주제: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술 중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대해서 조사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물인터넷에 대하여
1) 사물인터넷의 정의
2) 사물인터넷의 특성
3) 사물인터넷의 발전방향
2. 증강현실 (AR) 에 대하여
1) AR의 정의
2) AR의 특성
3) AR과 VR의 차이
4) AR의 발전방향
3. 가상현실 (VR) 에 대하여
1) VR의 정의
2) VR의 특성과 발전방향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이제 곧 2020년이 도래 한다. 필자가 어렸을 적 2020년에 대해 생각했을 때 하늘에는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물 속에도 집을 지어 살았다. 2020년을 2년 앞둔 지금 이러한 것들이 실현되진 않았지만 그보다도 더 인간 사회의 안전성에 힘을 더해주는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다. 그게 바로 사물인터넷과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구현의 도래이다.
미래 IT 산업군을 대표하는 이 세가지 요소에 대한 정의 및 특성을 살펴보고 발전방향에 대해 본문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사물인터넷에 대하여
1) 사물인터넷의 정의
사물인터넷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각각의 사물이 네트워크를 이용 해 사람이나 사물과 소통하여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에서 행동할 수 있는 지능이란 주체적으로 어떠한 행위를 한다는 것의 의미다. 즉 사물이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체를 뜻하며 귀로 대표되는 센서가 주위의 반응을 읽어내어 신경회로인 네트워크를 통해 반응의 결과를 전달하며 기억으로 비유되는 클라우드에 이러한 결과인 데이터를 보관한다. 최종적으로 활용한 판단 방식인 빅데이터 분석은 뇌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센서가 부착된 사물들을 제어하는 것에서 나타났고 최종 목적은 이러한 인간의 개입도 없이 사물들이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오로지 인간의 편리와 효율을 위해 움직이는 세상이다.
2) 사물인터넷의 특성
사물인터넷의 구성요소를 정보통신기술 산업 C-P-N-D 분류로 재구성해 하나의 생태계처럼 바라볼 수 있다, 여기서 센싱은 디바이스D, 네트워크의 N이 네트워크 인프라를 뜻하고 서비스 인터페이스는 플랫폼 P를 의미하며 보안은 사물인터넷의 움직이는 정보 C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발표한 2012년도 사물인터넷 IoT 시장정책 동향분석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우윤택, “증강현실 그리고 증강휴먼”, KISA Report, 2015. 8, pp.8-9.
디지털타임스, “별도기기필요없는AR 콘텐츠다양화-접근성 품고 날기,”2016.7.15.
이종원, “증강현실기술동향및발전전망,” 『주간기술동향』, 1761호, 2016.8.31, p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