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인간고유의 역량계발이 강조되고 있다. 미래사회에 키워야 할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
- 최초 등록일
- 2019.09.17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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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행동과사회환경
주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인간고유의 역량계발이 강조되고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생태 체계적 관점
2. 인간의 고유 능력
Ⅲ. 결론
본문내용
16년도 우리를 놀라게 했던 알파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인간들의 작품이다. 인간들이 인공지능을 얼마나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세계에서 주목한 아주 큰 사건이었다.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앞으로 우리를 이끌어갈지 생각하게 되는 일이기도 했다.
영국에서는 다른 나라보다 봉건제가 일찍 와해되었다. 그로 인해 농촌에서는 모직물 공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많은 근대적인 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18세기에 들어서는 면직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와트가 증기 기관을 개량하여 기계를 만들어 대량 생산을 시작해 산업 혁명을 시작했다.
이는 정치적인 구조도 바꾸어 놓았다. 점점 자유주의 경제 체제로 움직이게 되었으며, 공업화가 일어나 농민들이 도시로 떠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구수의 급증으로 인해 일자리는 구하기 힘들고, 수많은 공장으로 인해 공기는 매캐하고, 도시는 오염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2차 산업 혁명에 들어서서는 산업 분야가 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 변모하였다. 전기 역시 대중화 되었다. 원자력과 우주 개발에 대한 논의도 계속 이어졌다. 특히 원자력 같은 경우에는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졌지만 다른 혁명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3차 산업 혁명때는 시멘트 고속도로가 온 나라에 깔리고, 사람들이 시골로 옮겨 새로운 마을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기를 통해서 점점 전화와 텔레비전 등 문화 생활도 펼쳐지기 시작했다.
2차 산업 혁명이 지속되면서 컴퓨터라는 신문물이 출현하였다. 아날로그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융합되면서 손으로 하던 업무들의 자동화되고, 사람들의 생산성이 또 눈에 띄게 향상되는 등 변화가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
컴퓨터의 출현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컴퓨터 없이는 사람들이 살아가지 못할 정도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컴퓨터를 넘어서서 인공지능이라던가 로봇 등의 첨단 산업들이 발달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것을 알파고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김민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스트휴머니즘과 미래 유아교육, 부산대학교, TR_000000000125&ntt_writ_date=20140203」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대혁명 1부 : AI와 인간의 공존은 가능한가, EBS 다큐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