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와 디자인(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색채와 그 색채의 디자인적 쓰임)

소개글

◎ 과목명: 생활 속의 디자인
◎ 주제: 색채와 디자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색채와 그 색채의 디자인적 쓰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라.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사물의 대부분이 유리가 아니라면 색채를 가지고 있다. 집 안의 장롱과 수납장은 원목이라 갈색, 화장대는 페인트칠을 해서 푸른 색, 화장대 거울은 유리라서 무색, 선풍기는 플라스틱인데 색깔을 입혀서 검정색이나 은색, 휴대폰은 회색 등 우리 주위의 물건들의 색채는 확연하게 눈에 들어오고 저마다 비슷한 색깔 계열이라고 해도 조금씩 다르고 미묘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글쓴이는 공간적 감각, 수학적 계산 능력 등도 발달한 편이지만 색채 구분을 잘 하기도 하고, 글쓴이의 지인은 옷을 만드는데, 만드는 옷과 비슷한 색깔의 실을 100가지가 넘는 미묘하게 다른 색깔의 실들 중에서 골라내기도 하며 감각을 드러내기도 한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 다르고 색채를 구분하는 능력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색채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해도 서로 다른 색깔을 보면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누구라도 공통된 점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참고 자료

[잡아라 잡(JOB)] "색(色)에 빠진 지 25년, 아직도 색의 세계는 무궁무진" -MK-
리빙 셀럽3인, 나를 사로잡은 공간 -wom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