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육아의 기적(이보연. 예담)책을 읽고 요점정리 후 어린이집에서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유아를 효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애착육아의 기적” 요점정리
2. 분리불안 및 분리불안 지도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신을 돌봐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아이는 신체적으로 안전감과 함께 심리적으로 평온해진다. ‘사람과의 유대감’이라는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사람은 껍데기를 깨지 못하는 병아리처럼 생명을 이어갈 수 없다. 애착은 바로 ‘우리의 본능이자 살아가는 이유’이다. 이 세상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살기 위해서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된다. 아기에게 애착은 중요한 생존본능이며, 자신을 돌봐주고 보호해주는 더 강한 존재를 찾아서 생존을 의지하는 것이다.
아기나 부모가 타인의 행동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는 방법을 학습하지 못한다면 안전한 애착은 발달할 수 없다. 애착관계는 성장 후에도 문제가 있는 부모와 자녀 관계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행복한 부모와 자녀관계를 위해서 애착이 괜찮은지 계속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참고 자료

이보연,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예담, 2016
이숙재, 이봉선, 영유아 발달과 교육, 창지사, 2008
이유미, 김진숙, 박진옥, 안지혜 외 3명, 영아발달, 동문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