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1 / 기말 정리 / 활력징후 / 진단검사 / 개인위생 / 피부 통합성 간호 / 상처 간호 / 욕창 간호 / 활동과 운동 / 임종간호 / 목발보행 / 붕대법 / 발목 상완압 지수 [ A+ 보장 ]
- 최초 등록일
- 2019.08.31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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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본간호학1 기말 공부할때 정갈하여 요약하여 공부한 자료입니다 ^^
이거 보시고 모두 A+ 받으세요 ~~
목차
1. 활력징후
2. 진단검사
3. 개인위생
4. 피부 통합성 및 상처 간호
5. 활동과 운동
6. 임종간호
7. 목발보행 / 붕대법 / 발목 상완압 지수
본문내용
1) 활력징후 측정 지침
- 대상자를 간호할 때, 간호사는 활력징후 측정의 책임이 있다.
- 대상자의 평상시 활력징후 범위를 알아야 한다.
- 대상자의 병력, 치료 및 처방된 약물을 알아야 한다. 어떤 질병이나 치료는 활력징후의 변화를 예측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활력징후를 측정할 때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얼마나 자주 측정해야할 필요가 있는지를 판단할 책임이 있다.
수술이나 치료적 중재 후 합병증을 발견하기 위해 자주 측정해야 하며, 대상자의 신체
상태가 악화되면 활력징후를 5~10분마다 또는 더 자주 측정하기도 한다.
- 특정약물을 투여할 때도 활력징후를 측정해야 한다.
2) 표 10-2. 활력징후 측정시기
- 입원 시
- 의사의 처방이나 기관의 규칙에 의한 정규적인 절차
- 모든 수술이나 침습적 진단검사의 전후
- 수혈 전, 중, 후
- 활력징후에 영향을 주는 약물(digitalis, 항고혈압제 등)투여 전후
- 대상자의 전반적인 신체상태의 변화 시(ex. 의식소실이나 심한 통증)
-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간호중재 전후(ex. 장시간 침상 안정한 대상자를 일으키거나 관절범위 운동 수행 전후)
- 대상자가 신체적 변화에 대한 주관적 증상을 호소할 때(ex. 어지럽다, 느낌이 이상하다, 전과는 다르다 등)
4) 체온 측정부위
- 가장 흔히 체온을 측정하는 부위는 구강, 직장, 겨드랑이, 고막, 피부/측두동맥임
참고 자료
최신 기본간호학, 송경숙 외 3인, 수문사,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