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과 용레, 교육
- 최초 등록일
- 2019.08.30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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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음과 용레, 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단어를 안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1) 발음 예시
2) 왜 한국 학생들은 ‘스펠링, 사전적 정의’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가
3) 교육환경의 결과
4) 발음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
5) 나의 생각
2. 토론 주제
본문내용
단어를 안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어휘 학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질문.
.학생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스펠링, 사전적 정의
.보다 더 중요한 것: 발음, 용례
발음 예시
.peninsula(반도)
- 잘못된 발음: 페닌슐라
옳은 발음: 퍼닌썰라 (두 번째 음절 ‘닌’에 강세)
- 이유: 강세가 없는 음절의 모음인 ‘페’의 ‘에’ -> ‘어’로 변화
왜 한국 학생들은 ‘스펠링, 사전적 정의’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가.
1. 교육 중심: 말하기, 듣기보다 읽기와 쓰기가 위주
2. 영어학원: ‘단어-발음-예시’가 아닌 ‘단어-뜻’으로 단어 학습.
3. 영어가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이론적 수업 방식
-> 영어가 ‘의사소통’이 아닌 ‘시험’ 위주가 되어버린 환경적 현상.
교육환경의 결과
1. 말하기의 어려움
2. 듣기의 어려움
3. 어휘의 활용 어려움
-> 국제화 시대의 의사소통 불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