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연주의 (일본문학)
- 최초 등록일
- 2019.08.26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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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자연주의 (일본문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反自然主義(明治 말부터 大正 중반)
1) 高踏派, 餘裕派
2) 耽美派
3) 白樺派
본문내용
메이지(明治)40년대는 자연주의 문학사조의 전성기였지만, 물질적이고 본능적인 비속한 신변의 현실이나 어두운 인간의 심정을 사실에 편중된 고백문학으로 묘사되는 자연주의에 반발하여 일어난 문학사조로 明治 말부터 大正(다이쇼) 중반까지 활동한 작가들의 문학경향을 총합해서 반자연주의라고 일컫는다. 유파로서는 모리오가이(森鷗外)․ 나츠메 소세키(夏目漱石)의 高踏派, 余裕派와 타니자키 쥰이치로(谷崎潤一郞)․ 나가이 가후(永井荷風)의 관능과 정서에 호소하는 미적 세계를 추구한 耽美派, 뮤샤노코우지 사네아츠(武者小路實篤)․ 시가나오야(志賀直哉)의 이상주의적 개인주의를 주창, 자기에게 충실할 것을 존중한 白樺派 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