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추사 김정희의 예술 세계
- 최초 등록일
- 2019.08.19
- 최종 저작일
- 2016.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년 전 간송미술관 추사 김정희 특별전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때 보면서도 그냥 잘 쓴 글씨이다. 라는 생각뿐이었지. 사실 별다른 생각이 있진 않았다. 솔직히 추사 김정희의 이름은 알았어도 그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번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의 대단함을 느꼈던 것 같다.
몇 가지 내가 이 감상문을 통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은 그의 예술성이 있다. 그의 생애를 천천히 되짚어보며 그의 예술적 행동과 그에 따른 노력, 노력에 대한 나의 생각, 그리고 나의 예술 대해 비교해보고 그의 작품을 보며 예술성에 대한 지점과 나의 생각, 나를 비교해보며 이 글을 써보고자 한다.
먼저 그는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쉬지 않고 노력을 하던 사람이었다. 추사 김정희는 어린 시절 대문에 걸어놓은 ‘입춘대길’이라고 쓴 그의 글씨를 보고 지나가던 영의정이 집에 들러 누가 썼냐며 묻고 어린 김정희가 글씨에 타고났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