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 실습 소감문 (지역아동센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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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습 전
Ⅱ. 실습을 하면서
Ⅲ. 실습을 마치고

본문내용

지금의 효자로, 그러니까 종로구 통의동, 경복궁을 정면에서 보면 좌측 길로 돌아 약 150미터 정도 걸어가면 국제아동기구(유니세프) 한국지부가 있었는데 그곳은 내가 아동문제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처음으로 유니세프에 나가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에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고 주로 국내의 유니세프 행사장에서 심부름을 하거나, 연말 12월이 되면 명동의 가판에서 크리스마스-씰을 판매하는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1980년대 중 후반으로, 사회적으로 국내에 아프리카의 어려운 실정이 소개되며, 그 안에서 고통을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 미국 영국 등의 인기인들이 국제 구호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시절이었다.
특히, 그 시기에는 팝가수들이 모여 함께 합창하는 ’We Are The World’라는 곡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며, 전쟁과 기아에 고통 받는 이들과 국내에서 기아로 쓰러져가는 아이들이 집중 조명되었으며, 그들을 돕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