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큰 문화흐름에 따른 불교미술품의 양상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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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려시대
2. 고려시대의 전반적인 상황
3. 고려전기 불교미술품
4. 고려후기 불교미술품

본문내용

고려는 태조왕건이 건국한 이래 약 500년간 유지하였다. 고려는 불교국가로 전국에 비보사찰을 500여개 세워서 중앙에서 지방을 다스리려고 하였다. 고려는 몽고침입을 기점으로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뉜다.
고려전기에는 송나라의 영향을 받았다. 송나라는 유학이 정치이념이었다. 이 때 유학은 주자가 모든 공자의 말씀에 주를 달아 만든 것으로 주자학이라고 한다. 고려도 주자학을 받아들였다. 불교국가인데 통치는 유학으로 하였다. 또한 북송의 영향을 받아 문인이 무인을 무시하였다.
고려후기는 몽고의 침입을 받아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였다. 원나라는 티베트불교를 바탕으로 정치를 한다.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고, 티베트불교도 받아들인다. 티베트불교는 기존에 있던 우리나라 불교와 성격이 많이 다르다.
티베트에는 소승불교와 인도의 라마교가 합쳐진 밀교와 중국의 대승불교가 들어온다. 어떤 불교가 좋을지 시험을 했고 밀교의 파드마 삼바바가 이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