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영화로배우는자연재해 2차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9.07.30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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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 A+]영화로배우는자연재해 2차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본 강의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강의는 몇 주째 강의이며 그 이유는?
2. 본 강의 좋았던 점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은?
3. 지구의 기후는 오랜 역사동안 주기적인 변화를 하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지구온난화도 이러한 지구의 주기적인 변화의 일부분으로 보고 있다. 기후의 주기는 짧게는 낮과 밤에 의한 짧은 주기부터 아주 긴 주기의 변화가 있다. 그러면 아래의 예에서 나타나는 기후 변화의 대략적인 주기를 조사하시오.
4. 기후에 의한 재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엘니뇨’일 것이다. 엘니뇨의 발생과 중요한 특성에 대해 조사하시오.
5. 뇌우, 번개, 그리고 천둥의 발생원인과 특성에 대해 조사하시오.
6. 하향격풍(downburst), 미소격풍(microburst), 그리고 풍단응력(wind shear)은 무엇이며 그 특징을 조사하시오.
7. 토네이도와 용오름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조사하시오.
8. 토네이도와 태풍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조사하시오.
9. 알래스카의 알류산 협곡에서 지진해일이 발생하였다. 태평양의 평균수심을 4000m로 가정하고, 진앙으로부터의 거리가 약 4000km 떨어진 하와이까지 쯔나미가 도달되는 시간을 구하시오.(단, g는 10m/sec² 로 가정)
10. 기말고사 sample 문제(첨부파일 참고)를 풀고 정답을 쓰시오.
본문내용
1. 본 강의에서 가장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강의는 몇 주째 강의이며 그 이유는?
OCU 영화로 보는 자연재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는 1주차 강의소개 및 태풍재해1 강의이다. 그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수강신청을 할 때 현장 강의가 아닌 사이버강의 OCU라는 것이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고 평소 지구과학에 관심이 많던 나는 강의 개설 목록을 봤을 때 영화로 보는 자연재해라는 강의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그래서 수강신청을 한 뒤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어떤 내용에 대해 다룰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그 기대감을 가지고 1주차 강의소개 및 태풍재해1 이라는 강의를 들었는데 이 수업의 진행 방향과 반영비율 등을 설명해주시고 본격적으로 태풍재해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다. 고등학생 때 지구과학1과 지구과학2를 들었었는데 그 중 가장 좋아했던 파트와 제일 잘 알고 있는 파트가 태풍이었는데 처음으로 듣는 OCU에서 태풍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특히 바로 이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영화로 관련된 내용을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 영화내용에 근거하여 이론을 설명해주셔서 더욱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태풍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서 태풍의 눈은 구름과 바람이 거의 없고 맑은 날씨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태풍의 눈 속은 안전하고 절대 위협적이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있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영화 속 허와 실을 다룰 때 태풍의 중심에는 맑은 날씨와 다름없을까? 즉 중심에는 바람과 파도가 과연 없을까? 하는 문제가 나왔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태풍의 중심에는 구름과 바람이 거의 없지만 파도가 없지는 않고 태풍에 의해 생긴 너울이 사방에서 몰려와 선박에 위협적이라는 답변이었다. 여기서 내가 의문을 갖고 있던 내용의 답을 알게 되었다. 태풍의 중심은 태풍의 주변부보다 비교적으로 안정적이고 맑은 날씨지만 그렇다고 해서 피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간접적으로 위협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