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종교와 원불교 성찰일지 모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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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종교에 관한 많은 위인들의 다양한 관점과 생각
2. 감각감상(관련내용을 공부하면서 생긴 의문이나 느낀 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자신들의 종교, 자신들의 신이 유일하다고 말하고 있는 종교에 너무 심취한 일부 사람들과 그로 인해 주변의 발생시키는 피해 때문에 평소 종교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각 종교의 깊숙한 뜻까지는 잘 모르지만 모든 종교의 목표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교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각 종교의 성서 등을 보면 공통적으로 제 생각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적 존재가 인간 세상에 온 것을 ‘강림’이라는 단어로 사용되는데 위와 같이 시대는 다르더라도 다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을 봤을 때 만약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강림의 대상이 똑같은 ‘곳’에서 왔거나 똑같은 ‘자’이지 않을까 합니다.
개강 전 이 과목의 이름이 ‘원불교와 종교’가 아니라 ‘종교와 원불교’인 점을 봤을 때 ‘원불교’라는 특정 종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고 여러 종교를 이해하는 과목이라 느껴졌습니다. 이번 학기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신개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9010&cid=46654&categoryId=46654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물질개벽·정신개벽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1396&cid=50765&categoryId=5077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797&cid=50765&categoryId=5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