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7.23
- 최종 저작일
- 2019.0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영화의 명대사
2. 느낀점
본문내용
“피치 못 할 경우 민간인을 죽여도 됩니까?” “아니, 안된다.” “그럼, 일본인 민간인은요?” “모든 민간인은 죄가 없지. 그냥, 총알에도 눈이 있다고 생각하지”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분명한 차이점이 나타난다. 테러를 계획하고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독립군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은 없지만, 그 대상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독립군은 철저하게 일본군 고위관료 또는 군인, 경찰 등 일본 정부의 수하에서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만을 대상으로 암살, 납치 등 폭력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9.11테러처럼 테러리스트는 무고한 민간인까지도 대상으로함으로써 극도의 공포감을 조장하여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룬다. 우리의 독립군은 인간존엄을 우선순위로 두고 단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을 위해 싸웠을 뿐이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는 그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