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압가열건조법을 이용한 청국장과 양파의 수분 정량과 적외선 수분 측정법을 이용한 백미와 흑미의 수분 정량
- 최초 등록일
- 2019.07.17
- 최종 저작일
- 2018.03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상압가열건조법과 적외선수분측정법을 이용해 백미와 흑미, 양파와 청국장등의 수분을 측정한 것에 관하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abstract
2. 서론
3. 재료 및 방법
4. 결과 및 고찰
5. 요약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양파와 쌀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고 거의 매일 먹는 식재료이다. 특히 양파는 건강기능성이 우수한 농산물이지만 수확기가 우기와 겹쳐 비에 젖은 상태로 수확되거나 높은 수분함량으로 인하여 저장성이 낮다(1). 그리고 1970년대 한국인의 식단에서 곡물은 90%이상의 에너지를 제공하였으며, 곡물 중 쌀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주된 식품이었다(2). 때문에 양파와 쌀의 수분함량을 측정하여 더 오래 저장하고 가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쌀의 재배 기원에 대해서는 고고학자들이 많이 연구하고 있다. 세게적으로 보면 인도에서는 BC 7,000~5,000년대에, 중국에서는 BC 5,000년경에 벼를 재배하였다고 한다. 한국에는 기원전 2,000년경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탄화된 쌀이나 벼의 탄소 동위원소 연대추정(carbon dating) 및 기타 고고학적 증거로부터 짐작할 수 있다(3). 청국장은 간장과 함께 예로부터 조미식품(調味食品)으로 음식의 간을 맞추고 맛을 내는 데 기본이 되는 식품이다. 조선시대 문헌인 <<구황보유방 救荒 補遺方>>에 기록된 된장류의 제조를 보면 미장(米場)은 말장(末醬)으로도 수록되어 있다(4).
참고 자료
Choi IH, Lee GD. Monitoring of the Steaming and Drying Conditions for Onion Dehydration. Korean Journal of Food Preservation. 19(5): 703-711 (2012)
Cha HM. A study on the trend analysis regarding the Rice consumption of Korean : Using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1998, 2001 and 2005)
Yang JY, Jeong JS, Park BC, Korean folklore, Eul-Yumun High School, (1971)
Jang JH, Korea Traditional Rendering System Survey, National Culture Research 17(3): 52, (1969)
Noh BS. Food Analysis, History of Mathematics, pp. 110-113 (2005)
Shin HS, Food Analysis ( Theory and Experiment), Xin Guang Publishing Company, (2013)
Kim JM, Automatic Continuous Water Measurement Technology Using Infrared Spectroscopy I Korea Institute of Standards and Sciences, 10(2): 54-59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