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7.12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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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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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나를 포함한 고등학생들은 미적분이라는 수학의 과목을 배운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지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 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목적으로만 미적분을 배우고 수학을 배운다. 이러한 목적으로 수학을 배우다 보니 수학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적용하지 못하고 활용가치를 느끼지 못하며 재미 또한 느끼지 못한다. 단지 성적을 위해 기계처럼 문제만 풀어나가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수학이라는 학문을 싫어하고 접근조차 어려워한다. 요즘에는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들도 생겨나게 되었다. 대부분의 수포자들은 미적분을 배우면서 생겨난다고 하는데 미적분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는 없겠지? 나중에 쓸모도 없는데 내가 왜 이런 것을 공부해야 하나 단정짓고 생각하기 떄문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미적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공식들이 난무한 수학을 공부하며 학생들은 생각한다. 내가 이것을 배워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지? 수학은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만 알면 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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