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AUD 변동에 대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9.06.27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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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및 2011~2019 장기 요인
2. 구간 별 단기요인
1) 2013.3월~2014.8월
2) 2014.8월~2015.9월
본문내용
호주 경제 개요
2011년 ~ 2019년 환율 (1호주달러 = USD)
.주요 Keywords
2005년부터 2013년까지의 ‘광산붐(Boom)’
제조 산업 및 금융계정(부동산, 주식)
대외 경제 관계 : 중국 등 주요 국가
보시는 그래프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의 환율입니다. 참고로 1호주달러 당 미화가 기준임을 염두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며 2016년에 최저가됩니다. (넘기며)저희는 13년에 시작된 자국화폐 절하 구간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주요 키워드는 전 구간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장기요인인데요, 광산업 호황의 시작과 끝, 제조산업과 금융계정, 대외 경제 관계입니다.
호주 경제 개요
기준금리, 실질 GDP 성장률(연간)
먼저 거시경제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준금리는 장기적인 자국화폐 강세로 인해 고관세를 유지하였으나 2012년 4분기를 기점으로 인하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4.75%에서 1.5%까지 떨어졌습니다. (안읽어도됨)이는 자국화폐 강세의 기조를 꺾고 절하시켜 취약한 제조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 +경기 부양을 위해 화폐 유동성을 늘리기 위함으로 설명할 수 있니다.) 다음 GDP성장률을 보면 2008년부터 시작된 광업붐이 야기한 지속적인 경기 호황을 지나 2013년에 환율이 큰 폭으로 절하하기 시작하고 GDP 성장률도 2.1%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평균 2.7%의 양호한 수준의 성장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제도적으로 조성된 투자환경으로 국내,외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