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전지와 전기화학적서열 결과 보고서-2
- 최초 등록일
- 2019.06.26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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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실험명
2.실험 목적
Ⅱ. 본론(결과 및 정리)
1.전기화학적 서열
2.화학전지
3.농도차 전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실험명 : 물의 증기압과 증발열
2.실험목적: 화합물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전자이동 반응을 이용하여 전기 에너지를 얻는 전지의 원리를 알아보고 세 가지 금속 이온의 전기화학적 서열을 확인한다.
경향의 차이가 클수록 기전력이 크다는 결과를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전지의 기전력은 (+)극의 표준 환원전위에서 (-)극의 표준 환원전위를 빼서 구할 수 있는데, 여기서 표준 환원전위란 표준 수소 전극을 기준 전극으로 하고, 이 전극의 전위를 0으로 정했을 때의 값이다. 반쪽 반응의 전위들은 표준 수소 전극을 기준으로 한 표준 환원 전위이다. 기전력이 양수면 자발적 반응이 일어나고 음수이면 비자발적 반응이 일어난다.
토의
실험 1의 경우 정량적인 실험이 아닌 정성적인 실험이었다. 정량적인 측정을 하진 않았기 때문에 정량적인 오차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오차는 확인할 수 없었다. 실험 전에 예상 하였던 대로 아연이 가장 반응성이 크고 산화가 잘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금속의 반응성은 주기가 크고 원자번호가 작을수록 커진다고 알려져 있다(일반적으로 이온화 에너지를 경향성의 척도로 많이 사용한다). 구리는 원자번호 29번으로 30번인 아연과 같은 4주기이며 원자번호가 작기 때문에 반응성이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응성이 더 작다.
실험 2와 실험 3에서는 결과 값에 따라 이론 값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예상하였던 것보다는 큰 오차가 발상하였다.
⑴ 실험실 여건상 실험마다 새로운 금속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 실험이 끝나면 다시 손질하여 사용하였지만, 여러번 사용하는 도중에는 약간의 이물질이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포질을 하는 과정에서 금속 가루가 날리며 다른 금속 판에 묻을 수 있다. 이는 반응성을 낮추거나 부반응을 일으켜 기전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⑶ 우리가 기전력을 계산할 때, 표준상태를 가정하고 계산하였다. 실제 실험실의 환경은 표준상태와는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참고 자료
Zumdahl, 일반화학(8th ed.), 사이플러스, 2010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50273&cid=60210&categoryId=60210 [오차율]
https://www.google.com/search?q=%ED%91%9C%EC%A4%80%ED%99%98%EC%9B%90%EC%A0%84%EC%9C%84%ED%91%9C&tbm=isch&source=iu&ictx=1&fir=kW_9qPAHTf3QPM%253A%252Cz5qlnloNAaYwrM%252C_&vet=1&usg=AI4_-kSwFNpeDg87utnsVLiU37sFp9HNZg&sa=X&ved=2ahUKEwiBjJq7ndXiAhVhI6YKHZbbCBcQ9QEwAHoECAYQBA#imgrc=kW_9qPAHTf3QPM: [표준환원전위표]
http://study.zum.com/book/12556 [구리, 아연 산화 및 환원 반응식]
http://study.zum.com/book/12556 [금속의 반응성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een1&logNo=50183337857&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오차원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