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독후감(A+)
- 최초 등록일
- 2019.06.14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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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 권장도서 독후감입니다.
400자 원고지 6장 or 200자 원고지 12장 분량으로 약 2400자 정도입니다.
동서양고전읽기 과목 A+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릴 적, 누구나 한 번 즈음 명심보감을 읽은 적이 있을 것이다. 명심보감은 만화책의 형태로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秋適)이 금언(金言), 명구(名句)등을 모아 놓은 책이다.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여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명심보감에서는 ‘마음’에 관해 논하는 내용이 많다.오늘은 그 중에서 마음이란 무엇인지, 또 마음은 어떻게 밝히는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다. 먼저 마음이란 무엇인가? 장자의 말을 인용해보겠다.
“장자께서 말씀하였다. 하루라도 좋은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나쁜 일들이 모두 그 곳(나쁜 마음)에서 일어난다.”
장자는 마음을 생각을 하는 주체라고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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