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명심보감] 고려시대 추적이 편집한 ‘명심보감’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명심보감이 왜 유대인의 탈무드라 불리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5.2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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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명심보감입니다.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한 책입니다.
왜, 명심보감이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리는지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아버지의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이다.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는 고향인 안동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계신다. 안동은 조선시대 이래로 우리나라 유교 문화의 본고장이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와 앤드루 왕자가 방문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안동은 하회마을과 우리나라 최고의 유학자인 퇴계 이황의 도산서원,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닌 유성룡의 병산서원 등이 있을 정도로 유교의 뿌리가 매우 깊은 곳이다.
때문에 안동에서는 해마다 음력 10월이 되면 5대조 이상의 조상 산소에 시제(時祭)를 모신다. 시제를 지낼 때는 서울에서 태어난 일가친척을 비롯하여 모든 관련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다. 시제란 사시제, 시사, 시향, 절사, 묘제라고도 하는데, 크게 보아 사시제와 묘제로 나눌 수 있다. 사시제는 사중시제라고도 하는데 춘하추동의 중월인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길일을 골라 부모로부터 고조부모까지의 제사를 받드는 것으로 모든 제사 중에서 가장...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