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역사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9.06.1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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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세제의 역사
1) 선택이유
2) 역사적 발달사
3) 참고자료 및 출처
Ⅱ. 반지의 역사
1) 선택이유
2) 역사적 발달사
3) 참고자료 및 출처
Ⅲ. USB의 역사
1) 선택이유
2) 역사적 발달사
3) 참고자료 및 출처
Ⅳ. 소소한 것들의 역사를 조사하면서 느낀 점(나의 생각)
본문내용
Ⅰ.세제의 역사
1) 선택이유
: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옥시제품 불매운동 사례를 보면서, 세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강의시간에 잠깐 토의했던 “옥시제품 무조건 배척인가?”라는 주제로 토의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업의 어떤 제품이던 결점은 존재하고, 어떤 문제든 발생하기 마련이고, 정확한 피해사례가 없는 한 무조건 배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작된 세제는 어떻게 생산되었는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자료를 조사하였습니다.
2) 세제의 역사적 발달사
“인간의 편리를 위해 발달된 세제”
: 세제라는 개념이 생기기 전인 아주 오랜 과거에는 당연히 물로 세탁을 했었다.
물로 세탁을 하는 중에도 빗물이 일반 상수보다 세탁하기 좋고, 더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세탁이 잘 된다는 것을 다양한 경험으로 습득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는 그의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Nausikaa와 그녀의 놀이친구들이 해안가에서 어떻게 세탁물을 세탁하고 표백을 위해 햇볓에 널어 놓는지 묘사하고 있으며 고대 로마에서는 오줌을 발효해서 생성된 암모니아를 이용해서 세탁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최초의 세탁세제라고 한다.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비누의 경우 기원전 2500년경 수메르인에 의해 나무의 재와 오일을 이용해 만든 비누와 유사한 물질의 제조방법이 전해진 것이고 설형문자로 자세하게 나무재와 오일의 관계와 어떻게 혼합해야 하는지 기록되어 전해지는데 이것은 최초의 화학적 반응에 관한 기록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지방과 오일의 비누화 방법은 이집트인, 갈리아인, 게르만인 으로부터 널리 알려졌으며 당시의 그러한 비누들은 세제라기보다 오히려 화장품과 치료물질로 사용되었으며 처음으로 고대 그리스로마의 의사 '갈레노스'(Galenos-AD 130~200)에 의해 비누의 세정능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washenjoy98/220662611874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8&dirId=80903&docId=1438193&qb=7IS47KCc7J2YIOyXreyCr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image&oquery=%ED%95%98%EC%9D%B4%ED%83%80%EC%9D%B4&ie=utf8&query=%EB%9F%AD%ED%82%A4+%ED%95%98%EC%9D%B4%ED%83%80%EC%9D%B4 (그림출처)
http://blog.daum.net/djfrk8073/581
http://blog.naver.com/minze0216/220068215689 [그림 출처]
http://blog.naver.com/tuuskorea/80212023501
http://blog.naver.com/japanya/220159259288
http://blog.naver.com/bn4et/100003932807
http://blog.uplus.co.kr/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