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리포트와 드론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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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첨단산업 시대에서 살고 있는 나로써 행복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무긍무진한 발전을 위해서는 더 획기적이고 무엇보다 강력한 군의 장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번 감상문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선정하게 되었다. 미래의 예언으로 범죄를 미리 막는다라는 것에 더 깊게 빠져들었지만 무엇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첨단기술이 나와서 더 신기했다.
영화에서의 배경은 2054년의 미래이다. 그 시대는 엄청난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범죄율이 증가한 시대이다. 범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가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그것은 프리크라임이라는 기술이다. 극악의 확률로 예지능력을 가진 채 태어나는 아이들을 이용하여
아직 일어나지 않는 미래의 살인 사건을 대처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인공인 앤더튼은 그 기술을 이용하는 기관의 담당자다. 3명의 예언자의 예언이 화면으로 비춰지면, 앤더튼은 그것을 분석하여 사건이 일어날 위치, 범인을 분석하여, 바로 잡으로 나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앤더튼은 예언자들 예언하는 화면에서 자신이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이 그럴 리가 없다고 믿는 앤더튼은 그때부터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시작한다.
밝혀나가던 도중 그는 예언자들이 예언 한 것 중 의견이 안 맞을 경우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처리되어 한 예언자에게 저장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예언이 뛰어난 여자 예언자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와 같이 범행 현장으로 가게 된다.
앤더튼은 범행 현장에 예언한 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러고 자신이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살인이 결국 발생하게 된다. 앤더튼은 또 다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분석하다
자신의 상관이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벌인 일임을 알게 된다.
결국은 프리크라임 기술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이것은 폐기처리 된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나는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을 군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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